서명실착·실사용
Andruw Jones : Game-Used 서명 저지
앤드루 존스(Andruw Jones)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시절 착용한 Game-Used 저지다. 1950년대 스타일을 재현한 유니폼으로, 지퍼 여밈, 앞면의 브레이브스 로고와 왼쪽 소매의 비명을 지르는 네이티브 아메리칸 문양이 특징이다. 존스는 1996년 브레이브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열일곱 시즌 동안 주로 중견수로 뛰었다. 넓은 수비 범위와 강한 송구로 1998년부터 2007년까지 열 시즌 연속 Rawlings Gold Glove Award를 받았으며, 다섯 번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2005년에는 51홈런으로 메이저리그 최다를 기록하며 Hank Aaron Award, Silver Slugger Award, Babe Ruth Award를 함께 가져갔다. 이후 LA 다저스, 텍사스 레인저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뉴욕 양키스를 거쳤다. 1970년대부터 합성 섬유의 등장으로 MLB 팀들은 유니폼에 더 많은 색상을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과거 스타일을 재현한 유니폼 기획도 늘어났다. 존스가 뛰던 2000년대는 홈런의 시대였고, 리그는 높은 인기와 수익을 누렸다. 2012년 12월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계약해 2013년 일본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2026년 쿠라소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야구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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