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Andruw Jones : 2000년 올스타 홈런더비 Game-Worn 서명 저지, 모자
2000년 올스타 홈런 더비에서 앤드루 존스(Andruw Jones)가 착용한 내셔널리그 서명 저지와 모자다. 2000년 올스타전은 7월 11일 애틀랜타 터너필드에서 열렸고, 홈런 더비는 그 전날 같은 구장에서 치러졌다. 그해 더비에는 매치 플레이 형식이 새로 도입됐다. 존스는 1996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데뷔해 17시즌을 뛰었고, LA 다저스와 텍사스 레인저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뉴욕 양키스를 거쳤다. 송구가 강한 중견수로 1998년부터 2007년까지 10년 연속 Rawlings Gold Glove Award를 받았고, 올스타에는 다섯 차례 선정됐다. 2005년에는 51홈런으로 메이저리그 최다를 기록하며 Hank Aaron Award와 Silver Slugger Award, Babe Ruth Award를 함께 받았다. 2012년 12월에는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계약해 이듬해 일본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탰다.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1990년대부터 모자와 저지를 라이선스 상품으로 적극 내놓았고, 1993년 이후로는 모든 팀이 뉴에라의 59Fifty를 경기에서 썼다. 2026년 존스는 쿠라소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야구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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