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Robert Downey Jr. : 〈찰리 바틀렛〉 가드너 교장 역 착용 슈트
2007년 영화 〈찰리 바틀렛〉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Robert Downey Jr.)가 교감 네이선 가드너 역으로 입은 의상이다. 〈찰리 바틀렛〉은 부유한 학생이 자신을 고교의 정신과 의사로 내세우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 코미디-드라마다. 다우니 주니어는 그 학생의 문제를 처리해야 하는 교감 역을 맡았다. 영화 속 교사와 교직원을 입히는 의상은 학교 기관의 권위를 전달하는 수단이 되며, 이 옷은 화면에 나온 것으로 귀속됐다. 다우니 주니어는 1980년대 〈위어드 사이언스〉(1985), 〈레스 댄 제로〉(1987) 등으로 브랫팩의 일원으로 불렸다. 1992년 〈채플린〉으로 BAFTA Award for Best Actor를 받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고, 2008년 〈아이언맨〉의 토니 스타크 역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으며, 2023년 〈오펜하이머〉로 Academy Award for Best Supporting Actor를 수상했다. 2000년대 영화 제작은 컴퓨터 기술의 광범위한 활용으로 특징지어졌고, 대규모 프랜차이즈와 더불어 독립 영화와 장르 영화도 다양하게 제작됐다. 고교를 배경으로 한 코미디-드라마는 청춘물의 갈래로 계속 만들어졌으며, 의상 부서는 배역의 사회적 위치를 한눈에 보이도록 옷으로 전달하는 관행을 유지했다. 2000년대의 패션은 빈티지와 컨템퍼러리 스타일이 함께했고, 셀러브리티와 대중 문화가 트렌드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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