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ey Miyake : 1991년 봄여름 레드·오렌지 컷아웃 팬츠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는 의류 공학과 동양의 미학을 결합해 기하학적 구조의 옷을 지었다. 1970년 도쿄에서 스튜디오를 세운 뒤 1973년 파리에서 독립 컬렉션을 발표했고, 1980년대에는 렌 가와쿠보, 요지 야마모토와 함께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미야케는 1980년대 후반부터 의류에 더 큰 유연성을 주기 위해 플리팅을 실험했고, 완성된 옷을 열 프레스로 처리하는 가먼트 플리팅이라는 새로운 기법을 개발했다. 1993년에는 이 플리팅 기술로 특허를 획득했다. 1991년 봄·여름 컬렉션은 미니멀리즘과 데콘스트럭티비즘이 1990년대 패션을 지배하던 시기에 나왔다. 이 빨강과 주황 면 혼방 바지는 오려낸 구멍을 통해 피부를 노출시키는 설계로, 옷의 기하학적 분해와 재구성이라는 미야케의 작풍을 보여 준다.
- 분야
- 패션바지·점프수트
- 품목
- 의상
- 시대
- 1990년대
- 인물
- Issey Miyake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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