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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ey Miyake : 1990년경 플리츠 롱 드레스와 코트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는 옷을 몸에 맞춰 깎아내는 것이 아니라 한 장의 천에서 출발하는 구조로 다뤘다. 종이접기에 비견되는 기하학적 조형과 의류 공학을 하나로 묶었고, 1980년대 후반부터 천을 종이 사이에 끼워 열로 눌러 주름을 고정하는 실험을 이어가 1993년 그 기술의 특허를 얻었다. 1990년의 작업은 기하학적 절단과 주름이 만드는 선의 성질을 함께 쓰는 방향에 놓여 있었다. 1990년경 프레타포르테 컬렉션의 검은 영구 주름 드레스와 코트다. 드레스는 소매를 없애고 목선을 네모지게 냈으며, 코트에는 큼직한 라펠을 달았다. 주름 잡힌 면 자체가 형태를 버티기 때문에, 구조는 재단선이 아니라 천의 접힘에서 나온다.

분야
패션드레스
품목
의상
시대
1990년대
인물
Issey Miyake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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