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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Paul Gaultier : 1998년 봄여름 '프리다 칼로에게 바치며' 컬렉션 수영복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는 1970년대 피에르 카르댕의 조수로 일하며 패션을 배웠고, 1976년 첫 컬렉션을 발표한 뒤 1982년 자신의 이름으로 레이블을 세웠다. 그의 디자인은 코르셋과 마리니에르 줄무늬, 양철통 같은 일상의 물건들을 모티프로 삼았고, 거리 스타일과 오트 쿠튀르를 섞으며 양성성을 옷으로 표현했다. 1998년 봄·여름 시즌 '프리다 칼로 헌정' 컬렉션은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의 생의 이야기와 그 특유의 시각 언어를 수영복에 옮긴 작업이었다. 이 컬렉션은 고티에가 일관되게 지켜온 방식—문화와 계급의 경계를 헐고 상충하는 이미지들을 나란히 놓는 것—을 수영복이라는 일상 용품에 적용했다. 몸을 드러내면서도 정체성을 강하게 드러내는 의상으로 칼로의 독립심과 그 미학을 재현하려 했다.

분야
패션속옷·기타
품목
의상
시대
1990년대
인물
Jean Paul Gaultier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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