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die Stanky : 1968년 감독 통산 200승 기념 공
에디 스탠키(Eddie Stanky)가 시카고 화이트삭스 매니저 재임 중 200승을 거둔 경기에서 쓰인 야구공이다. 1968년 6월 20일 화이트삭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8-4로 이겼고, 공에는 스탠키의 축하 문구가 여러 패널에 걸쳐 적혀 있다. 스탠키는 1943년부터 1953년까지 메이저리그 선수로 활약했고, 다저스·자이언츠·카디널스 등 5개 팀을 거쳤다. 선수 시절 1950년에는 뉴욕 자이언츠에서 타율 .300을 기록하며 144개 볼넷으로 리드했고, 1947년·1948년·1950년 내셔널리그 올스타로 3회 선출됐다. 매니저로는 1952년부터 1955년까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지도했으며, 1952년 더 스포팅 뉴스 매니저 오브 더 이어로 선정됐다. 1966년 화이트삭스 감독으로 부임한 스탠키는 공격적 전술과 선수 규율로 알려진 전술가였다. 1960년대는 메이저리그 확장의 시기였고, 1963년부터 1968년까지 제2의 데드볼 시대라 불린 저타율 시대를 맞이했다. 같은 시기 마빈 밀러 고용으로 본격화한 선수노조 활동은 1970년대 초 급여와 자유계약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인공잔디 경기장의 도입은 속도와 수비를 강조하는 야구 전략의 변화를 초래했으며, 스탠키 같은 감독들이 추구하던 소점수 야구의 기술 중심 경영이 그 시대의 특징이었다.
- 분야
- 스포츠야구
- 품목
- 경기 용구
- 시대
- 1960년대
- 인물
- Eddie Sta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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