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1958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일본 선의 방문 프로그램 외 2점
1958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일본 선의 투어 관련 인쇄물과 1955년 간행물을 모은 자료다. 1958년 투어 프로그램 2종(일본행 프로그램과 하와이 프로그램)과 1955년 세인트루이스 상공회의소 간행물, 그리고 그 간행물을 받은 에디 스탠키(Eddie Stanky)에게 보낸 편집자 포스터 이턴(Foster Eaton)의 서명 편지 및 원본 우편 봉투가 포함돼 있다. 1958년 10월 카디널스는 신임 감독 솔리 헤무스의 지휘 아래 일본으로 떠났으며, 도중에 하와이 호놀룰루와 필리핀 마닐라에 들렀다. 스탠 뮤지얼(Stan Musial)은 1941년부터 1963년까지 카디널스의 주력 선수로 활약했으며, 1955년의 상공회의소 간행물에는 그의 사진이 표지에 실렸다. 이 투어는 1950년대 메이저리그의 국제화 움직임 속에서 야구 외교의 역할을 했다. 1950년대는 메이저리그 야구에서 프랜차이즈 이동의 시대였다. 1958년 브루클린 다저스와 뉴욕 자이언츠가 캘리포니아로 이전하면서 서부 해안이 야구 시장에 개방됐으며, 미국의 서쪽 이동이 가속화되고 있던 시점이었다. 상업 제트 여행의 도래는 이처럼 멀리 떨어진 지역으로의 투어를 가능하게 했고, 카디널스의 일본 투어는 그 시대 정신을 담은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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