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Cal Ripken Jr. : 2001년 9월 9일 은퇴 경기 Game-Used 베이스
칼 립켄 주니어(Cal Ripken Jr.)가 2001년 은퇴 경기에서 사용한 2루 베이스다. 립켄은 1981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입단한 뒤 21시즌을 한 팀에서만 뛴 유격수이자 3루수로, 통산 3,184안타, 431홈런, 1,695타점을 남겼다. 1982년 미국리그 신인왕, 1983년과 1991년 두 번의 AL MVP를 수상했고, 19회 올스타 선수로 선정됐다. 2001년 10월 6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립켄은 21시즌의 경력을 마감했다. 그라운드를 떠난 지 6년 뒤인 2007년, 그는 첫 투표에서 98.53%의 득표율로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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