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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여인이다 : 1935년 하프시트

1935년 파라마운트 영화 〈악마는 여자다〉의 하프시트 포스터다. 조셉 폰 스턴버그(Josef von Sternberg)가 감독하고 마를렌 디트리히(Marlene Dietrich)가 주연한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합작이다. 디트리히는 스페인 담배 공장 노동자이자 팜므파탈인 콩차 페레즈 역을 맡았다. 영화는 라틴 연인(세사르 로메로(Cesar Romero))의 품에 안긴 그녀의 모습을 담고 있다. 1935년 2월 제작을 마친 뒤 3월 초연, 5월 일반 개봉했으나 스페인 대사관의 항의로 상영이 중단되고 필름 소각 명령까지 받았다. 같은 해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Best Cinematography를 수상했고, 1959년 스턴버그의 개인 소장본으로 다시 상영됐다. 디트리히의 의상은 트래비스 밴턴(Travis Banton)이 디자인했다. 1930년대 이전까지 영화 포스터는 사진보다 삽화를 쓰는 쪽이 훨씬 일반적이었다. 1920년대를 지나며 포스터 도안은 단색 배경 위에 더 단순하고 선형적이며 역동적인 형태로 정리됐고, 기하학적 형태를 앞세운 아르데코가 국제적으로 번성하던 시기와 겹친다.

분야
영화기타
품목
포스터·인쇄물
시대
1930년대
인물
Marlene DietrichTravis BantonJosef von SternbergCesar Romero
작품
악마는 여자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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