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엠프레스 : 1934년 로비카드
1934년 파라마운트가 내놓은 드라마 〈The Scarlet Empress〉의 로비카드다. 조셉 폰 스턴버그(Josef von Sternberg)가 감독과 제작을 겸했고, 마를레네 디트리히(Marlene Dietrich)가 예카테리나 대제 역을 맡았다. 디트리히가 1934년에 내놓은 영화는 이 한 편이었다. 의상은 트래비스 밴턴(Travis Banton)이, 미술은 크레딧에 이름이 오르지 않은 한스 드라이어(Hans Dreier)가 맡았다. 1930년대는 할리우드 황금기의 출발점이었고, 그 황금기는 1940년대까지 이어졌다. 정치적 혼란과 대공황의 불확실성 속에서 영화는 라디오와 음악, 스포츠와 함께 값이 싼 오락이자 도피처 노릇을 했다. 로비카드는 스튜디오 홍보부가, 뒤에는 국가 스크린 서비스가 배포했으며 극장 관리자가 영화를 팔고 관객을 모으는 데 쓴 도구였다. 대부분의 영화와 스틸이 흑백이던 시절 로비카드는 컬러였고, 1920년대 이후 포토젤라틴 공정이 보급되면서 줄거리뿐 아니라 영화의 톤과 분위기를 담는 홍보 매체로 자리잡았다.
- 분야
- 영화드라마
- 품목
- 대본·로비카드
- 시대
- 1930년대
- 인물
- Marlene DietrichTravis BantonJosef von SternbergHans Dreier
- 작품
- The Scarlet Empress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