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4

푸른 수염의 여덟 번째 아내 : 1938년 로비카드 2점

1938년 파라마운트 영화 〈파란수염의 여덟 번째 아내〉의 로비카드 두 점이다. 알프레드 사부아르(Alfred Savoir)의 1921년 프랑스 희곡을 옮긴 작품으로, 샘 우드(Sam Wood)가 연출하고 글로리아 스완슨(Gloria Swanson)이 주연한 1923년 무성영화의 리메이크다. 에른스트 루비치(Ernst Lubitsch)가 제작과 연출을 맡고 클로데트 콜베르(Claudette Colbert)와 게리 쿠퍼(Gary Cooper)가 주연했으며, 각본은 찰스 브래킷(Charles Brackett)과 빌리 와일더(Billy Wilder)가 처음으로 함께 쓴 것이다. 프렌치 리비에라의 파자마 가게에서 두 주인공이 마주치는 첫 장면처럼 스크루볼 요소를 섞은 로맨틱 코미디였으나, 흥행에서는 부진했다. 콜베르의 의상은 1930~1940년대에 그의 옷을 여러 편 맡은 트래비스 밴턴(Travis Banton)이 디자인했다. 대부분의 영화와 스틸 사진이 흑백이던 시기에 로비카드는 컬러로 인쇄돼 독특한 홍보 매체로 자리 잡았고, 1920년대 이후 포토젤라틴 공정이 보급되면서 줄거리뿐 아니라 작품의 분위기까지 담아내는 도안이 가능해졌다. 로비카드는 스튜디오 홍보부가 배포했으며, 대공황기 값싼 오락을 찾는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려는 극장 관리자들의 판매 도구였다.

분야
영화로맨스
품목
대본·로비카드
시대
1930년대
인물
Billy WilderGloria SwansonGary CooperClaudette ColbertCharles BrackettTravis BantonSam WoodErnst LubitschAlfred Savoir
작품
파란수염의 여덟 번째 아내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