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기원 : 1943년 1시트, 덴마크판 포스터, 로비카드 5점
1943년 파라마운트 영화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의 개봉 당시 1시트와 로비카드 4장, 1957년 파라마운트 재개봉판 로비카드 1장, 1960년대 시모넥스필름이 낸 덴마크 재개봉 포스터를 묶은 것이다. 영화는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가 1940년에 낸 스페인 내전 소설을 각색한 전쟁물로, 샘 우드(Sam Wood)가 제작과 감독을 맡았다. 게리 쿠퍼(Gary Cooper)와 잉그리드 버그만(Ingrid Bergman)이 주연했고 아킴 타미로프(Akim Tamiroff), 아르투로 데 코르도바, 블라디미르 소콜로프, 카티나 팍시누, 조지프 칼레이아가 함께 출연했다. 도안은 아르만도 세구소(Armando Seguso)가 그렸다. 로비카드는 여덟 장 한 세트로 배포되는 것이 보통이었다. 영화도 스틸 사진도 대개 흑백이던 시절에 로비카드만은 컬러로 인쇄돼, 스튜디오 홍보부와 이후 국가 스크린 서비스를 거쳐 극장으로 내려갔고 극장주가 관객을 끌어모으는 수단이 됐다. 이 영화가 나온 1940년대 중반 미국 스튜디오는 한 해 400편가량을 만들었고 주당 관객은 9천만 명에 이르렀지만, 1948년 대법원이 제작과 상영의 분리를 명령하면서 1952년 주당 관객은 5천1백만 명으로 줄었다.
- 분야
- 영화액션
- 품목
- 대본·로비카드
- 시대
- 1940년대
- 인물
- Gary CooperIngrid BergmanErnest HemingwaySam WoodAkim TamiroffArmando Seguso
- 작품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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