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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외 5점 : 1947년 프랑스 프레스북 6점 묶음

1947년 파라마운트가 프랑스 배급용으로 낸 프레스북 여섯 부 묶음이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와 〈Incendiary Blonde〉, 〈Two Years Before the Mast〉, 〈O.S.S.〉, 〈Reap the Wild Wind〉의 프레스북 다섯 부, 그리고 1948년 재개봉된 〈The Sign of the Cross〉의 프레스북 한 부가 함께 묶였다. 프레스북은 극장주와 지역 배급업자에게 광고 문안과 도판을 내려보내던 홍보 자료로, 영화사마다 부르는 이름은 달랐어도 내용과 의도는 사실상 같았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는 샘 우드(Sam Wood)가 제작과 연출을 맡은 1943년 파라마운트 영화로, 게리 쿠퍼(Gary Cooper)와 잉그리드 버그만(Ingrid Bergman)이 주연했고 아킴 타미로프(Akim Tamiroff)와 아르투로 데 코르도바, 블라디미르 소콜로프, 카티나 팍시누, 조지프 칼레이아가 함께 출연했다. 1945년작 〈Incendiary Blonde〉에는 베티 허튼과 아르투로 데 코르도바, 찰스 러글스, 앨버트 데커가 나왔다. 1940년대는 할리우드의 황금기로 불리던 시기였고, 스튜디오는 자체 제작 시설에서 영화를 만들고 수직 통합을 통해 배급과 상영까지 지배했다. 유망한 배우를 골라 페르소나를 만들어 내보내는 스타 시스템도 이 무렵 전성기를 맞았으며, 프레스북은 그 홍보 체계가 개별 극장 창구까지 내려간 지점이었다. 1948년 미국 대법원은 스튜디오가 극장을 소유하는 것을 반독점법 위반으로 판단했고, 영화사들은 극장 체인을 매각해야 했다.

분야
영화액션
품목
포스터·인쇄물
시대
1940년대
인물
Gary CooperIngrid BergmanSam WoodAkim Tamiroff
작품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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