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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nde Venus : 1932년 프랑스 그랑드판

1932년 파라마운트 영화 〈Blonde Venus〉의 프랑스 그랑드판 포스터다. 조셉 폰 스턴버그(Josef von Sternberg)가 제작·감독·편집했고, 마를레네 디트리히(Marlene Dietrich)가 주연을 맡아 허버트 마셜(Herbert Marshall), 캐리 그랜트(Cary Grant)와 함께 나왔다. 디트리히는 독일 카바레 가수 헬레나 역으로, 남편의 병 치료비를 마련하려다 나이트클럽 공연자가 되면서 두 남자 사이에 놓인다. 스턴버그와 디트리히의 일곱 번 협력 중 다섯 번째 작품으로, 평단은 이를 디트리히의 최고작으로 평가했다. 영화는 거의 8분 길이의 '핫 부두'를 비롯한 세 개의 뮤지컬 넘버를 특징으로 했는데, 카바레 무대에서 디트리히는 고릴라 수트를 입다가 스팽글과 깃털 의상으로 마무리하는 인상적인 변신을 펼쳤다. 의상은 트래비스 밴턴이 디자인했다. 프랑스 그랑드판은 프랑스 극장가에만 걸린 대형 판형으로, 배급 국가마다 제목과 도안이 따로 만들어졌다. 1930년대는 여덟 개 대형 스튜디오가 제작·배급·상영을 아우르며 극장 홍보도 짜놓은 캠페인으로 진행하던 시기였다.

분야
영화기타
품목
포스터·인쇄물
시대
1930년대
인물
Cary GrantMarlene DietrichHerbert MarshallJosef von Sternberg
작품
Blonde Venus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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