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Javier Zanetti : 1999년 코파 아메리카 8강 Match-Worn 저지
자비에르 사네티(Javier Zanetti)가 1999년 7월 11일 파라과이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 8강 브라질전에서 착용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Game-Used 저지다. 사네티는 1973년 8월 10일 태어난 아르헨티나 풀백으로, 1995년부터 2014년까지 이탈리아의 인테르 밀란에서 뛰었고 2001년부터 주장을 맡았다. 통산 145경기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출전 2위 기록을 세웠으며, 2004년과 2007년 코파 아메리카 결승에도 올랐다. 인테르에서는 858경기 출전으로 클럽 역사 최다 경기 기록을 남겼고, 스쿠데토 5회를 비롯해 총 16개의 트로피를 들었다. 1990년대 축구 저지 디자인은 이전과 달리 극도로 화려한 색상 조합을 보여주었다. 이 시기 스폰서 로고가 셔츠에 나타나기 시작했고, 팬들이 구매할 수 있는 레플리카 스트립의 등장으로 클럽에 상당한 수익을 안겨주었다. 1990년대 후반에는 대부분의 유럽 상위 리그가 스쿼드 번호 시스템을 채택했으며, 디자인 결정은 팬들이 패션 아이템으로 입을 때 어떻게 보이는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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