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ier Zanetti : 2010-11년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Match-Worn 저지
자비에르 사네티(Javier Zanetti)가 2010-11 국제경기 시즌에 착용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8 Match-Worn 셔츠다. 1973년 8월 10일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 사네티는 탈레레스와 반필드를 거쳐 1995년부터 2014년까지 19년간 인테르 밀란에서 뛰었다. 2001년부터 주장으로서 클럽을 이끌었으며, 인테르 역사상 최다 출장 기록인 858경기를 세웠다. 그와 함께 인테르는 스쿠데토 5회, 코파 이탈리아 4회,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4회, UEFA컵 1회, UEFA 챔피언스리그 1회, FIFA 클럽 월드컵 1회를 들었다. 다재다능한 풀백과 미드필더로서 그는 양 윙을 오르내리며 '엘 트랙터(El Tractor)'라는 별명을 얻었고, 22년 경력 동안 단 2회의 레드카드만 받으며 일관된 피지컬 조건 관리로 이름났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도 사네티는 1994년부터 2011년까지 145경기를 출전했으며, 이는 라 알비셀레스테 역사상 두 번째 많은 출장 수다. 2010년 8월 대표팀에 복귀한 그는 2011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4경기 모두 #8 등번호로 선발 출장했다. 대회는 그해 7월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되었다. 국제 축구에서 등번호와 선수 이름의 표준화는 1994 FIFA 월드컵부터 시작됐다. 당시 FIFA는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이 선수를 식별하기 쉽도록 저지 앞면에 번호를, 뒷면에 이름을 처음으로 부여했다. 이 관례는 이후 국제경기의 표준이 되어 현대 축구 저지의 정체성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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