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디에고 마라도나 : 1973년 세볼리타스 Match-Worn 훈련 저지
마라도나가 1973년 세볼리타스 시절 착용한 Match-Worn 셔츠다. 전 감독 프란시스 코르네호(Francis Cornejo)의 소장품이었다. 마라도나는 1969년 9세에 아르헨티노스 후니오르스의 유소년팀 세볼리타스에 입단했다. 이 팀의 감독이 바로 코르네호였다. 1973년과 1974년 그는 세볼리타스를 에비타 토너먼트 우승 2회로 이끌었고, 팀은 141경기 연속 무패를 달성했다. 세볼리타스는 아르헨티나 축구사상 최고의 유소년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1970년대는 축구 유니폼이 크게 변화하던 시기였다. 의류 제조와 인쇄 기술이 발전하면서 셔츠는 가벼운 합성 섬유로 옮겨가며 더욱 복잡한 디자인이 가능해졌다. 아디다스는 이 시기부터 FIFA와 UEFA 공식 경기의 공 공급 계약을 확보해 축구 용품 시장의 중심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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