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디에고 마라도나 : 1973년 세볼리타스 Match-Worn 훈련 저지
1973년 세볼리타스 시절 디에고 마라도나(Diego Armando Maradona)가 훈련에서 착용한 Match-Worn 셔츠다. 전 감독 프란시스 코르네호(Francis Gregorio Cornejo)의 소장품으로 전해진다. 마라도나는 1960년 태어나 열두 살 때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의 세볼리타스(Los Cebollitas, '작은 양파들')에 들어갔다. 코르네호는 20년간 이 청소년팀을 이끌며 선수들을 직접 지도했고, 세볼리타스는 1973년과 1974년 에비타 토너먼트를 연달아 우승했다. 마라도나는 10번으로 공격형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맡았고, 낮은 중심과 뛰어난 드리블로 경기를 조직했다. 이 시기는 축구 유니폼이 크게 변하던 1970년대 초반이었다. 셔츠는 더 가볍고 움직이기 편한 합성 섬유로 옮겨가고 있었고, 제조와 인쇄 기술의 발전으로 더 복잡한 디자인이 가능해졌다. 마라도나는 이 세볼리타스 시절 이후 1979년 FIFA 월드 유스 챔피언십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끌었고, 1986년 FIFA 월드컵에서는 국가를 정상에 올리며 Golden Ball을 받았다. 2000년 펠레(Pelé)와 함께 FIFA Player of the Century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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