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실착·실사용
Diego Maradona : 1996년 보카 주니어스 훈련용 Game-Worn 조깅 팬츠
1996년 보카 후니오르스에서 훈련 중 입은 푸마 10번 트레이닝 팬츠다. 서명 태그가 맞춤으로 달려 있다. 디에고 마라도나(Diego Armando Maradona)는 1976년 아르헨티나 주니어스에서 프로에 데뷔해 21년간 490경기 259골을 기록했다. 10번 자리의 공격형 플레이메이커로 시야와 패스, 드리블에 능했고, 작은 체구의 낮은 무게중심으로 상대를 벗겨냈으며 프리킥 전담으로도 이름이 높았다. 1986년 FIFA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정상에 올렸으며 FIFA World Cup Golden Ball을 수상했다. 1984년부터 1991년까지 나폴리에서 뛰며 이탈리아 리그 2회 우승과 1989년 UEFA컵 우승을 이끌었다. 1995년 마라도나는 14시즌 만에 보카 후니오르스로 복귀했다. 이 팬츠는 그가 보카에서 훈련하던 1996년 무렵 입은 것이다. 마라도나는 1982년부터 푸마와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으며, 푸마는 당대 국제 축구 선수들의 주요 후원처였다. 1990년대는 축구 키트가 급속도로 변한 시기였다. 1991년 톳넘 홋스퍼가 도입한 느슨한 바기 반바지가 빠르게 퍼져 1994년 월드컵 무렵에는 거의 모든 팀이 이를 채택했다. 같은 시기 축구화는 더 가벼워지고 색이 다양해졌으며, 의류 제조 기술의 발전으로 합성 섬유를 더 광범위하게 쓸 수 있게 됐다. 마라도나는 2000년 펠레(Pelé)와 함께 FIFA Player of the Century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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