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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a Ricci : 1958-1960년경 옅은 분홍색 실크 샹통 드레스

니나 리치(Nina Ricci)는 마네킹 위에서 직접 원단을 작업하여 옷의 형태를 만드는 방식을 썼다. 그 과정에서 나오는 옷은 정제되고 로맨틱하며 항상 여성스러운 느낌을 지녔다. 1950년대 후반, 크리스티앙 디올의 뉴룩이 지배하던 패션계에서 리치의 하우스는 그 엄격한 규범을 부드럽게 풀어내는 쪽으로 향했다. 1952년부터 1963년까지 리치의 디자이너였던 줄 프랑수아 크라이(Jules-François Crahay)는 이 드레스를 지었다. 창 목선의 제본 장식과 짧은 소매가 달린 상의, 그 아래 곧게 내린 스커트로 이루어진 구성이 투피스 이펙트를 만든다. 창백한 분홍색 실크 샨텅의 부드러운 광택이 그 분할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분야
패션드레스수트·앙상블스커트블라우스·톱
품목
의상
시대
1950년대
인물
Nina Ricci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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