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잔과 잃어버린 사파리 외 : 1957-58년 3시트 2점
1957년 MGM 영화 〈Tarzan and the Lost Safari〉의 3시트 포스터다. 고든 스콧(Gordon Scott)이 타잔을 맡고 로버트 비티(Robert Beatty), 욜란드 돈런(Yolande Donlan), 베타 세인트 존(Betta St. John)이 함께 출연한 모험영화로, H. 브루스 험버스톤(H. Bruce Humberstone)이 연출했다. 험버스톤은 이듬해 같은 시리즈의 〈Tarzan's Fight for Life〉를 다시 감독했고, 1958년 MGM이 낸 그 작품의 3시트가 이 묶음에 함께 들어 있다. 3시트는 처음 인쇄될 때부터 두 장으로 나뉘어 나왔고, 극장에서는 이를 이어 붙여 걸었다. 1950년대 할리우드는 텔레비전에 빼앗긴 관객을 되돌리려 시네마스코프와 비스타비전, 시네라마 같은 와이드스크린 기법과 3D 영화를 앞세웠으며, 극장 앞을 채운 대형 판형 포스터도 같은 경쟁의 일부였다. 법원 판결과 텔레비전의 압박이 겹치면서 1930~1940년대 황금기를 지탱해온 이중 상영 관행은 이 시기에 막을 내렸다.
- 분야
- 영화액션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50년대
- 인물
- Betta St. JohnH. Bruce HumberstoneGordon ScottRobert BeattyYolande Donlan
- 작품
- Tarzan and the Lost Saf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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