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70년대 영화 포스터 : 1시트 155점 외 3시트 2점, 6시트 1점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미국에서 배급된 영화 포스터 160점 묶음이다. 1시트 155점 이상에 3시트 2점, 6시트 1점이 함께 묶였다. 1960년 유나이티드 아티스츠의 〈엘머 갠트리〉와 〈The Fugitive Kind〉, 1956년 얼라이드 아티스츠의 〈우정 있는 설복〉, 1957년 파라마운트의 〈Fear Strikes Out〉, 1959년 워너 브라더스의 〈The FBI Story〉, 1951년 컬럼비아의 〈The Flying Missile〉, 1959년 유니버설 인터내셔널의 〈Floods of Fear〉 등이 들어 있다. 포스터를 낸 유나이티드 아티스츠, 컬럼비아, 파라마운트, 워너 브라더스, MGM은 1960년대에 들어 잇따라 기업 인수의 대상이 됐다. 1시트는 1909년 토머스 에디슨(Thomas Edison)의 모션 픽처 페이턴츠 컴퍼니가 표준 판형으로 정한 것으로, 초기에는 석판으로 인쇄됐다. 1940년부터 1984년까지 미국 영화 포스터는 대부분 국립영화서비스가 인쇄해 극장에 보냈고, 회수한 포스터는 비용을 아끼려고 다시 돌려 썼으며, 1985년까지는 접어서 발송하는 것이 관행이었다. 1950년대 후반부터 오프셋 인쇄가 석판 인쇄를 대체했지만, 1980년대 이전까지 도안의 중심은 사진이 아니라 일러스트레이션이었다. 이 시기 영화사들은 텔레비전을 가장 큰 위협으로 보고 큰 화면과 컬러를 앞세웠고, 극장 앞에 걸리는 인쇄물도 그 경쟁의 일부였다.
- 분야
- 영화액션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50년대
- 인물
- Thomas Ed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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