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3

타잔 외 : 1959-1964년 프랑스 무아옌느판 2점

1959년 MGM 어드벤처 영화 〈Tarzan the Ape Man〉의 프랑스 무아옌판 포스터다. 조셉 M. 뉴먼(Joseph M. Newman)이 연출했고 데니 밀러(Denny Miller)가 타잔을 맡았다. 같은 제목의 1932년 MGM 영화는 최초의 사운드 타잔 영화이자 조니 와이즈뮬러(Johnny Weissmuller)의 타잔 역 데뷔작으로, 극장 개봉 후 100만 달러에 가까운 수익을 올리며 다섯 편의 속편으로 이어졌다. 1932년 작품은 〈Trader Horn〉의 미사용 촬영분과 스튜디오 세트를 엮어 만든 액션 중심의 정글 모험담이었고, 이후 오래 인용된 타잔의 울음소리가 여기서 처음 나왔다. 1963년 개봉한 MGM 영화 〈Tarzan's Three Challenges〉의 프랑스 무아옌판이 같은 묶음에 들어 있다. 무아옌판은 프랑스 그랑드판보다 작은 중간 규격으로, 배급사가 현지 극장의 게시면에 맞춰 따로 인쇄한 판형이다. 1950년대 할리우드는 텔레비전에 관객을 빼앗기며 시네마스코프와 비스타비전 같은 와이드스크린 기법과 3D를 앞세워 관객을 극장으로 되돌리려 했고, 1930~1940년대 황금기를 지탱했던 이중 상영 관행은 이 시기에 막을 내렸다.

분야
영화액션
품목
포스터·인쇄물
시대
1950년대
인물
Johnny WeissmullerJoseph M. NewmanDenny Miller
작품
Tarzan the Ape Ma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