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잔의 아들 외 : 1960-70년대 스페인 1시트 5점
1939년 MGM 영화 〈Tarzan Finds a Son〉의 1965년 스페인 재개봉 1시트다. 조니 와이즈뮬러(Johnny Weissmuller)가 주연한 네 번째 MGM 타잔 영화로, 리처드 소프(Richard Thorpe)가 연출했다. 와이스뮬러와 모린 오설리번(Maureen O'Sullivan)은 1932년부터 1942년까지 여섯 편의 타잔 영화에 함께 출연했고, 소프는 1923년 첫 무성영화를 시작으로 180편이 넘는 작품을 감독했다. 묶음에는 〈Tarzan and the Huntress〉 1960년대 재개봉판, 〈Tarzan Escapes〉 1967년 재개봉판, 〈Tarzan's Secret Treasure〉 1974년 재개봉판 두 종의 스페인 1시트가 함께 들어 있다. 다섯 장 모두 그림으로 채워졌다. 1980년대 이전 영화 포스터에서는 사진보다 일러스트레이션이 훨씬 일반적이었다. 미국에서는 1940년부터 1984년까지 국립영화서비스가 대부분의 영화 포스터를 인쇄·배포하고 극장에서 반환된 것을 경제적 이유로 재활용했지만, 해외 배급판은 현지에서 따로 찍었다. 한 편이 수십 년에 걸쳐 여러 차례 다시 걸리면서 개봉 연도와 인쇄 연도가 어긋난 포스터가 계속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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