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잔의 탈출 : 1954년 이탈리아 2폴리오판
MGM이 1936년에 내놓은 모험영화 〈Tarzan Escapes〉의 1954년 이탈리아 재개봉판 포스터로, 이탈리아 2폴리오판이다. 현지 개봉 제목은 〈La Fuga di Tarzan〉이었다. 타잔은 조니 와이즈뮬러(Johnny Weissmuller)가 맡았고, 그는 1932년부터 1948년까지 12편의 타잔 영화를 주연했다. 이 작품의 연출은 여러 번 손이 바뀌어, 처음 맡았던 제임스 C. 맥케이(James C. McKay)가 존 패로(John Farrow)로 교체됐고 최종 크레딧은 리처드 소프(Richard Thorpe)에게 돌아갔다. 포스터가 소프와 나란히 감독으로 적어 넣은 윌리엄 A. 웰먼(William A. Wellman)은 이 영화의 연출자가 아니었다. 1954년 재개봉은 개봉 18년 뒤의 일이었고, 이 무렵 와이즈뮬러는 이미 타잔 역을 떠난 뒤였다. 1950년대 할리우드는 텔레비전에 빼앗긴 관객을 극장으로 되돌리려 시네마스코프, 비스타비전, 시네라마 같은 와이드스크린 기법과 3D를 앞세웠다. 1930~1940년대 극장을 지탱하던 이중 상영 관행이 막을 내린 것도 이 시기이며, 옛 작품의 재개봉은 그 전환기의 극장 프로그램을 채우는 한 방법이었다.
- 분야
- 영화액션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50년대
- 인물
- Richard ThorpeJohnny WeissmullerJohn FarrowJames C. McKayWilliam A. Wellman
- 작품
- Tarzan Escapes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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