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a Corrin : 〈더 크라운〉 다이애나 공주 역 착용 새틴 이브닝 드레스, 저지
넷플릭스 드라마 〈더 크라운〉 시즌 4의 10화 〈War〉를 위해 주문 제작된 이브닝 가운과 볼레로 재킷 한 벌이다. 엠마 코린(Emma Corrin)이 다이애나(Diana) 왕세자비를 연기한 회차의 의상이다. 〈더 크라운〉 시즌 4는 2019년 8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촬영돼 2020년 11월 1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코린은 2019년 4월 레이디 다이애나 스펜서 역에 캐스팅됐고, 〈War〉는 이 시즌의 마지막 회다. 코린은 2019년 ITV 드라마 〈그랜체스터〉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텔레비전에 데뷔했다. 다이애나 역으로 2021년 Golden Globe Award for Best Actress in a Television Series - Drama 와 Critics' Choice Award 를 받았고, Primetime Emmy Award 후보에 올랐다. 같은 해 〈Anna X〉로 웨스트엔드 무대에 섰고, 이후 〈마이 폴리스맨〉, 〈채털리 부인의 연인〉, 〈데드풀과 울버린〉, 〈노스페라투〉에 출연했다. 영상 의상에 아카데미상이 처음 주어진 것은 1949년으로, 의상은 그 무렵부터 하나의 전문 분야로 다뤄졌다. 의상 디자인은 옷차림을 넘어 인물의 내적 경험을 드러내고 이야기에 깊이와 신뢰를 더하는 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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