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크라운〉 시즌 4 에피소드 6 〈테라 누릴리스〉 : 프린세스 다이애나 의상 수하물 10점 묶음
넷플릭스 드라마 〈더 크라운〉에서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여행 가방으로 쓰인 트렁크와 슈트케이스 열 점이다. 시즌 4 6화 〈Terra Nullius〉에서 처음 등장했고, 이 회차는 2020년 11월 15일 공개됐다. 시즌 4에서 다이애나 역을 맡은 배우는 엠마 코린(Emma Corrin)이다. 코린은 2019년 영국 드라마 〈그랜체스터〉로 텔레비전에 데뷔했고, 이듬해 이 배역으로 국제적인 이름을 얻어 2021년 Golden Globe Award for Best Actress – Television Series Drama 를 받았다. 같은 해 연극 〈Anna X〉로 무대에 처음 섰으며, 이후 〈레이디 채털리의 연인〉, 〈데드풀과 울버린〉, 〈노스페라투〉에 출연했다. 시즌 4는 1979년부터 1990년까지를 다루며,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스펜서의 결혼과 1983년 호주·뉴질랜드 순방이 그 안에 들어간다. 의상은 에이미 로버츠(Amy Roberts)가 맡았다. 여행 가방은 1920년대 이후 이동성과 신비로움의 상징으로 다뤄졌고, 190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호텔들은 여행 포스터에서 따온 라벨을 손님의 가방에 붙여 자신을 광고했다. 시즌 5와 6의 다이애나는 엘리자베스 데비키(Elizabeth Debicki)가 이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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