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ia Colman : 〈더 크라운〉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역 착용 드레스, 재킷, 신발, 핸드백
〈더 크라운〉 시즌 3의 4화 〈Bubbikins〉에서 올리비아 콜만(Olivia Colman)이 엘리자베스 2세로 착용한 드레스와 재킷이다. 시리즈를 위해 따로 지어진 옷이며, 짝을 이루는 구두와 핸드백까지 네 점이 한 벌로 남았다. 시즌 3은 콜만이 엘리자베스 2세 역을 이어받은 첫 시즌으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두 시즌 동안 그가 이 배역을 맡았다. 콜만은 이 작품으로 Emmy Award와 Golden Globe Award를 받았다. 의상은 에이미 로버츠(Amy Roberts)가 맡았고, 로버츠는 뒤이어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결혼식 드레스 리프러덕트 작업에도 참여했다. 콜만은 2003년부터 2015년까지 이어진 〈피프 쇼〉로 이름을 알렸고, 2013년 〈브로드처치〉의 엘리 밀러 역으로 BAFTA TV Award를 받았다. 2018년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의 앤 여왕 역으로는 Academy Award for Best Actress와 베네치아 국제영화제 Volpi Cup을 받았다. 2019년에는 CBE에 서임됐다. 왕실을 다루는 시대극에서 주인공의 옷은 기성품으로 구할 수 없어 제작진이 배역과 시점에 맞춰 새로 짓는다. 드레스와 재킷, 구두, 핸드백이 흩어지지 않고 함께 전해진 것도 처음부터 한 벌로 준비된 의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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