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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수상실착·실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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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reen O'Hara : 1960년 골든글로브 어워즈 착용 이브닝 드레스

1960년 Golden Globe Awards 시상식장에서 모린 오하라(Maureen O'Hara)가 입은 이브닝드레스다. 워너 브라더스의 수장 잭 워너(Jack Warner)와 함께 선 오하라를 찍은 시상식 당일 사진이 이 옷과 함께 있다. 오하라는 더블린에서 자라 열 살에 래스민 극단 무대에 섰고 열네 살에 에비 극장에 들어갔으며, 1939년 영화 계약을 맺고 히치콕의 〈자마이카 인〉에 출연했다. 1941년에는 존 포드 감독의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에서 주연을 맡아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의 중심에 섰고, 이 작품이 배우로서의 전환점이 됐다. 이후 〈검은 백조〉, 〈34번가의 기적〉, 〈말 없는 사나이〉로 이어지며 붉은 머리의 강인한 여주인공 역을 주로 맡았고, 테크니컬러 화면에 자주 등장해 '테크니컬러의 여왕'으로 불렸다. 여성 배우로는 이례적으로 다수의 스턴트를 직접 소화하기도 했다. 이 드레스를 입은 해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Christine〉 무대에 올랐고, 이듬해 〈The Parent Trap〉에 출연했다. 2015년 Honorary Oscar를 받았다. 할리우드에서 시상식 의상은 스튜디오와 배우가 함께 관리하던 공적 이미지의 연장이었고, 배우가 어느 스튜디오 사람과 함께 자리했는지까지 사진으로 남아 기록이 됐다. 1960년대 패션은 이 무렵부터 여러 전통을 깨기 시작해, 10년 중반에 이르면 젊은 세대의 도시 중심 감각이 고급 디자이너와 대중 시장 제조업체 양쪽을 함께 움직였다. 이 드레스는 그 변화가 밀려오기 직전, 스튜디오 시대 이브닝웨어의 형식이 시상식장에 남아 있던 시점의 물건이다.

분야
영화드라마
품목
의상
시대
1960년대
특징
우승·수상실착·실사용
인물
Maureen O'HaraJack Warner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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