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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Heilmann : 1952년 명예의전당 헌액식 관련 편지·입장권 등 7점

해리 하일만(Harry Heilmann)의 유족이 간직해 온 문서와 인쇄물 일곱 점 묶음이다. 1952년 헌액식 일정을 알리며 명예의전당이 하일만의 부인에게 보낸 편지와 부인용 입장권이 중심에 있다. 1951년 2월 6일 디트로이트 뉴스가 출판 문제로 보낸 편지, 하일만이 표현의 자유 문제에서 보인 지지에 감사한 라디오 방송사 이사회 의장의 편지가 함께 있고, 뒤의 편지에는 타이 콥(Ty Cobb)과의 관계를 언급한 손글씨가 덧붙어 있다. 그밖에 하일만의 부인이 세상을 떠났을 때 명예의전당이 아들 앞으로 보낸 조문 편지, 1952년 명예의전당 게임 프로그램 겸 스코어카드, 1952년 7월 22일 소인이 찍힌 공식 헌액 기념 엽서, 하일만의 쿠퍼스타운 입성을 주장한 신문 칼럼이 묶였다. 하일만은 1914년과 1916년부터 1929년까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1930년과 1932년 신시내티 레즈에서 뛰며 메이저리그 17시즌을 보냈다. 1921년, 1923년, 1925년, 1927년 네 차례 미국리그 타율왕에 올랐고, 1923년에는 타율 .403을 기록했다. 1925년에는 시즌 마지막 더블헤더에서 6안타를 몰아쳐 타율 .393으로 타이틀을 가져갔다. 통산 타율 .342, 출루율 .410, 장타율 .520을 남겼으며, 선수 생활을 마친 뒤 1934년부터 1950년까지 타이거스의 라디오 해설자로 17년을 일했다. 하일만은 1951년 7월 9일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반년 뒤인 1952년 1월 명예의전당 선출이 확정돼 그해 7월 헌액됐다.

분야
스포츠야구
시대
1950년대
인물
Ty CobbHarry Heilman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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