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 Rose : 4192 안타 기념 서명 포스터
피트 로즈(Pete Rose)의 통산 4,192번째 안타를 기념한 서명 포스터다. 그 안타는 1985년 9월 11일 신시내티 리버프런트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에릭 쇼(Eric Show)를 상대로 1회에 나온 단타였다. 타이 콥(Ty Cobb)이 남긴 통산 4,189안타를 넘어서는 순간이었다. 로즈는 1963년 4월 8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서 데뷔해 1986년까지 뛰었고, 선수 시절 대부분을 신시내티 레즈의 '빅 레드 머신'에서 보냈다. 좌우 양쪽에서 치는 스위치 타자였고, 거침없는 주루와 헤드퍼스트 슬라이딩 때문에 'Charlie Hustle'로 불렸다. 1975 World Series Most Valuable Player에 선정됐고, 1980년에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또 한 번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뒀다. 1978년 4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으며, 세 차례의 월드시리즈 우승과 17회 올스타 선발, 통산 4,256안타를 남겼다. 이 안타 수는 지금도 메이저리그 최다다. 야구 선수의 서명은 선수가 유명인으로 대접받기 시작한 때부터 종이와 공, 스코어카드, 카드에 남겨져 수집됐다. 1950~1960년대에 카드를 모으며 자란 세대가 성인이 된 1980년대에는 수집가 시장이 커지고 기념품 산업이 호황을 맞았다. 로즈는 1984년부터 1989년까지 레즈 감독을 맡았고, 2010년 신시내티 레즈 명예의 전당 박물관에는 그의 전시관이 마련되어 4,192번째 안타의 배트와 공이 놓였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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