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
Pete Rose : 1985년 9월 12일 신문 서명본
1985년 9월 12일자 신시내티 인콰이어러 1면에 "4,192" 헤드라인이 실린 서명 신문이다. 피트 로즈(Pete Rose)가 파란색 마커로 "9/11/85" "4192" "The Night I Passed Ty Cobb To Become Hit King"과 자신의 이름을 적었고, "3X WS Champ" "WS MVP 1975" "4256 Hit King" 문구도 함께 남겼다. 전날인 1985년 9월 11일 로즈는 신시내티 리버프론트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에릭 쇼(Eric Show)를 상대로 1회 좌중간 싱글을 쳐 통산 4,192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1928년부터 유지돼 온 타이 콥(Ty Cobb)의 4,191안타를 넘어선 순간이었고, 홈 관중은 수분간 기립박수를 보냈다. 사흘 전 리글리 필드에서는 레지 패터슨(Reggie Patterson)을 상대로 4,190번째와 4,191번째 안타를 쳤다. 당시 로즈는 신시내티 레즈의 선수 겸 감독이었다. 로즈는 1963년 신시내티에서 데뷔해 1973년 내셔널리그 MVP와 1975년 월드시리즈 MVP를 받았고, 세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과 열일곱 차례 올스타 선발을 남겼다. 1986년 8월 17일 통산 4,256번째 안타로 자신의 기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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