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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blo Picasso : 1956년 백색 도자기 〈Bouquet à la pomme〉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가 1956년에 만든 도자 작품으로, 사과를 곁들인 꽃다발이 화면을 채운다. 피카소는 1946년 발로리스의 마두라 공방을 찾은 뒤 흙을 새로운 작업 재료로 삼았고, 첫해에만 1천 점이 넘는 도자를 만들었다. 공방은 조르주 라미에(Georges Ramié)와 쉬잔 라미에(Suzanne Ramié) 부부가 운영했으며, 이후 피카소 도자 작업의 거점이 되었다. 꽃과 정물은 그가 회화에서 오래 다뤄온 주제였고, 1953년 〈Still Life with Yellow Tulips〉처럼 도자 기물 위에도 같은 소재를 반복해 옮겼다. 같은 1956년에는 〈Small Head of a Woman with a Crown of Flowers〉 같은 도자 작품도 나왔다. 입체주의를 연 화가이자 청색시대와 장미색시대를 지나 신고전주의와 초현실주의까지 양식을 바꿔간 그는, 일흔을 넘긴 나이에 도자를 회화·조각과 나란한 작업으로 끌어들였다.

분야
기타미술
품목
미술품·소품
시대
1880년대
인물
Pablo Picasso
작품
Bouquet à la pomme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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