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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blo Picasso : 1969년 적토 도자 부조 〈곱슬머리 얼굴〉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가 1969년에 만든 도자 작품 〈Visage aux cheveux bouclé〉다. 조르주 브라크와 함께 입체주의를 세운 그는 1946년 발로리스의 마두라 공방을 찾은 뒤 흙을 매체로 삼기 시작했다. 공방을 운영한 조르주 라미(Georges Ramie)와 수잔느 라미(Suzanne Ramie) 부부와의 인연은 오래 이어져, 1958년부터 1969년까지의 도자 작업 기간에도 피카소는 발로리스를 계속 오갔다. 작업 방식은 공방과 나눠 가진 것이었다. 마두라의 장인들이 만든 미장식 기물을 사들여 그 표면에 새기고 산화물로 색을 얹었으며, 소성은 공방에서 맡았다. 곱슬머리에 둘러싸인 얼굴은 이 시기 그가 타일과 접시에 반복해 새긴 주제 가운데 하나다. 작품 번호 A.R. 572는 라미가 정리한 피카소 도자 목록에 실린 것이다.

분야
기타미술
품목
미술품·소품
시대
1880년대
인물
Pablo PicassoGeorges RamieSuzanne Ramie
작품
곱슬머리 얼굴Visage aux cheveux bouclé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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