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1930년 FIFA 월드컵 : 아르헨티나 vs 칠레 경기 Game-Used 공
1930년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칠레전에서 쓰인 Game-Used 볼이다. 대회 심판이자 우루과이 측 공식 대표였던 도밍고 롬바르디(Domingo Lombardi)가 소장하던 것으로, 그는 1930년 7월 13일 프랑스-멕시코 경기의 주심을 맡았다. 경기는 1930년 7월 22일 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에서 3만 5천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렸고, 아르헨티나가 3-1로 이겼다. 전반 12분과 13분에 스타빌레(Stábile)가 연달아 넣었고, 15분 아레야노(Arellano)가 칠레의 한 골을 만회했으며, 후반 51분 마리오 에바리스토(Mario Evaristo)가 쐐기를 박았다. 당시에는 한 경기에 Players Model과 T-Model 등 두세 개의 공을 함께 썼고, 이 대회의 공식구는 T-Model이었다. 첫 월드컵은 1930년 7월 13일부터 30일까지 우루과이에서 치러졌다. 개최국 우루과이가 우승하면서 짧은 패스를 앞세운 축구가 널리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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