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Daniel Passarella : 1973년 사르미엔토 Match-Worn 저지
다니엘 파사레야(Daniel Passarella)가 1973년 사르미엔토 시절 착용한 Match-Worn 셔츠다. 그는 1971년 후닌의 사르미엔토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고, 1973년에는 수비수와 미드필더를 오가며 뛰었다. 1974년 리버 플레이트로 옮겨 1981년까지 뛰었고, 1976년 아르헨티나 올해의 축구선수로 뽑혔다. 1978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는 25세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 주장이 됐고, 그 대회 올스타팀에 선정됐다. 1986년 우승 스쿼드에도 이름을 올렸다. 중앙 수비수였지만 451경기에서 134골을 넣어 한때 축구 최다 득점 수비수였으며, 이 기록은 뒷날 로날드 쿠만이 넘어섰다. 수비 라인을 조직하고 동료를 끌어올리는 지도력으로 '엘 그란 카피탄', 곧 위대한 주장으로 불렸다. 1982년부터 1986년까지 피오렌티나, 1986년부터 1988년까지 인터 밀란에서 뛰었다. 2004년 펠레(Pelé)가 선정한 125명의 위대한 축구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1994년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해 1998년 월드컵 예선과 본대회를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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