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2021 Copa América : 아르헨티나 우승 금메달(리본 포함)
2021년 6월 13일부터 7월 10일까지 브라질에서 열린 47번째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지급된 금메달이다. 이 대회는 본래 2020년 6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에서 치를 예정이었으나, 남미의 코로나19 확산으로 1년 연기됐다. 2021년 5월 20일 콜롬비아가, 5월 30일 아르헨티나가 개최지에서 빠지고 그 이튿날 브라질이 새 개최국으로 확정됐다. 1991년 이후 처음으로 초청국 없이 남미 10개국만 참가한 대회였다. 결승은 7월 10일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열려 아르헨티나가 브라질을 1-0으로 꺾었다. 리오넬 메시(Lionel Messi)와 앙헬 디 마리아(Ángel Di María)는 대회 등록 28인 명단에 함께 이름을 올렸고, 결승의 유일한 골은 디 마리아가 넣었다. 준결승에서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Emiliano Martínez)가 콜롬비아를 상대로 승부차기에서 세 번을 막아냈다. 아르헨티나의 통산 15번째 우승이자 1993년 이후 첫 성인 대표팀 우승이었고, 우루과이가 가진 최다 우승 기록과 나란해졌다. 자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브라질이 우승하지 못한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다. 소장 이력은 남미축구연맹 전 사무총장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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