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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ques Griffe : 1955년경 울 마테르니티 드레스

자크 그리프(Jacques Griffe)는 1936년부터 1939년까지 마들렌 비오네(Madeleine Vionnet)의 커터로 일하며 드레이핑을 익혔다. 1942년 파리 가이용 거리에 자신의 쿠튀르 하우스를 열었고, 1950년 에드워드 몰리뉴(Edward Molyneux)가 물러난 뒤 루아얄 거리의 살롱으로 옮겼다. 셔링과 플리팅, 터킹으로 직물 자체에 문양과 요철을 만드는 것이 그의 작업 방식이었고, 재단과 손작업의 정밀함은 비오네에게서 온 것이다. 1950년대 초 파리는 크리스티앙 디올(Christian Dior)의 뉴룩이 세운 기준을 따랐다. 허리를 조이고 스커트를 부풀리는 형식이 계층을 가리지 않고 퍼졌으나, 1950년대 후반으로 가면서 디자이너들은 몸에서 떨어지는 단순한 형태를 시험하기 시작했다. 1955년경의 하운드투스 울 원피스다. 몸을 따라 조이지 않는 직선 실루엣에 라운드 네크라인과 3부 소매를 두었고, 가슴 아래를 요크처럼 나눈 자리는 리본 하나로 표시했다. 곧게 떨어지는 스커트에 달린 단추는 여미는 데 쓰이지 않는 눈속임으로, 형태를 흩뜨리지 않으면서 앞면에 세로선을 만든다.

분야
패션드레스
품목
의상
시대
1950년대
인물
Christian DiorJacques GriffeMadeleine VionnetEdward Molyneux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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