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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Balmain : 1958-1960년경 실크 칵테일 코트

피에르 발맹(Pierre Balmain)은 에드워드 몰리뉴(Edward Molyneux)와 뤼시앵 를롱(Lucien Lelong) 밑에서 일한 뒤 1945년 파리 프랑수아 1세가에 자기 이름의 하우스를 열었다. 그가 내세운 것은 화려함보다 우아함과 단순함이었고, 1950년대에는 크리스티앙 디올(Christian Dior), 자크 파스(Jacques Fath), 장 데세(Jean Dessès)와 함께 파리 쿠튀르의 빅 포로 꼽혔다. 1950년대 후반은 뉴룩이 세운 규범이 서서히 풀리던 시기다. 허리를 조이고 스커트를 부풀리는 구조 대신 몸에서 떨어져 곧게 내려오는 선이 자리를 잡았고, 발맹의 이 무렵 옷도 장식을 덜어내고 실루엣 자체로 형태를 잡는 쪽으로 갔다. 1958년에서 1960년 무렵의 이 칵테일 코트는 흰 실크에 검은 물방울무늬를 넣은 것으로, 허리를 잡지 않고 직선으로 떨어진다. 목에는 작게 낸 노치 칼라를 달았고, 앞은 검은 파스망트리 단추로 한 줄만 여민다. 장식을 여밈 한 줄과 플랩 포켓의 윤곽에만 남겨 두고 나머지를 비워 둔 방식에, 형태를 단순하게 가져가려 한 이 시기의 선택이 들어 있다.

분야
패션스커트코트
품목
의상
시대
1950년대
인물
Christian DiorEdward MolyneuxLucien LelongJacques FathPierre Balmai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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