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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Balmain : 1963년 봄여름 에메랄드 실크 칵테일 코트

피에르 발맹(Pierre Alexandre Claudius Balmain)은 에드워드 몰리뉴(Edward Molyneux)와 뤼시앵 를롱(Lucien Lelong)의 하우스를 거쳐 1945년 파리 프랑수아 1세가에 자기 메종을 열었다. 렐롱에서는 크리스찬 디올과 함께 일했고, 전후 파리 쿠튀르를 이끈 이른바 빅 포의 한 사람으로 꼽혔다. 그는 장식을 늘리기보다 선을 단순하게 정리하는 쪽으로 옷을 다뤘다. 1960년대 초는 청년 하위문화가 새로운 취향의 주도권을 쥐면서 파리 쿠튀르의 권위가 흔들리기 시작한 때였다. 1963년 봄·여름 컬렉션의 이 에메랄드빛 실크 칵테일 코트는 아래로 갈수록 벌어지는 형태이며, 둥근 목선은 바이어스로 둘러 마감했다. 몸판은 절개선으로 나누고 여밈은 단추 대신 후크로 처리해 두 개의 작은 자락으로 가렸으며, 같은 모델이 1963년 3월 영국 보그에 실렸다.

분야
패션코트
품목
의상
시대
1960년대
인물
Edward MolyneuxPierre Alexandre Claudius BalmainLucien Lelong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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