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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io del Castillo : 1960년경 검은 샹통 실크 이브닝 가운

안토니오 델 카스티요(Antonio del Castillo)는 1908년 마드리드에서 태어나 1950년 파리의 랑방에 수석 디자이너로 합류했다. 그가 이름을 올린 1950년부터 1962년까지의 랑방-카스티요 살롱은 가는 라인과 원단을 넉넉히 쓴 긴 스커트, 정교한 자수로 알려져 있었다. 카스티요는 1962년 랑방을 떠나 1964년 파리에서 자신의 사업을 시작했다. 1960년 무렵은 청년층의 소득이 전후 최고에 이르고, 모드와 히피로 갈린 청년 하위문화가 파리 쿠튀르의 권위에 맞서기 시작하던 때였다. 쿠튀르 쪽에서는 여전히 재단의 균형으로 실루엣을 세웠다. 1960년경의 검은 실크 샹퉁 디너 드레스다. 목선을 보트넥으로 넓게 파고 어깨선을 약간 떨어뜨렸으며, 등 쪽으로 패널을 세워 부피를 주고 스커트는 직선으로 내렸다. 앞을 단정하게 두고 뒤에서 폭을 만드는 구성은 몸을 조이지 않으면서 형태를 잡는 방식이다.

분야
패션드레스
품목
의상
시대
1960년대
인물
Antonio del Castillo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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