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2

Carven : 1950-60년대 라벤더 울 코트

마리루이즈 카르뱅(Marie-Louise Carven)은 1945년 파리에 자기 이름을 건 하우스를 열었다. 키가 작았던 그는 작은 체형의 여성에게 맞는 라인에 집중했고, 레이스나 핑크 깅엄처럼 가벼운 천을 즐겨 썼다. 하우스의 표지가 된 녹색과 흰색 줄무늬는 1차 세계대전 이전 가정부의 여름 제복용으로 사들여 샤토 다락에 남아 있던 천에서 나왔다. 카르뱅은 세계 여러 곳에서 런웨이 쇼를 연 이른 시기의 하우스였고, 프레타포르테 라인도 일찍 열었다. 카르뱅 라벨이 붙은 라벤더색 울 코트다. 곧은 재단에 단추 두 개로 여미는 더블 브레스트, 좌우 주머니와 뒤트임을 두었다. 허리를 조여 형태를 만드는 대신 어깨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선을 그대로 두었고, 장식을 덜어낸 만큼 모직의 두께와 색이 옷의 인상을 결정한다.

분야
패션코트
품목
의상
인물
Marie-Louise Carve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