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e Mori : 1991년 가을겨울 오뜨꾸띠르 칵테일 드레스
하나에 모리(Hanae Mori)는 기모노의 소매 구조와 국화·대나무·벚꽃·학 같은 도상을 서양 복식의 재단 위에 올리는 방식으로 작업했다. 1951년 도쿄에 아틀리에를 열어 영화 의상을 지었고, 1960년대에는 뉴욕으로 활동을 넓혀 미국 백화점에 옷을 내놓았다. 1977년 파리 오트 쿠튀르 조합에 아시아 여성으로는 처음 이름을 올렸다. 나비 모티프는 하우스를 가리키는 표지로 의류와 액세서리에 되풀이해 쓰였다. 1991년 가을·겨울 컬렉션의 칵테일 드레스다. 검정과 루비색 실크 새틴을 썼고, 뷔스티에 드레스 위에 긴 소매가 달린 반쪽짜리 재킷을 얹은 비대칭 구성이다. 재킷의 앞단을 둥글게 돌려 마감한 방식이 두 벌을 겹쳐 입은 듯한 윤곽을 만든다.
- 분야
- 패션드레스
- 품목
- 의상
- 시대
- 1990년대
- 인물
- Hanae Mori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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