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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Patou : 1948년경 린 주간 드레스

장 파투(Jean Patou)는 1919년 쿠튀르 하우스를 다시 열면서 플래퍼 룩을 걷어내고 여성 스포츠웨어 쪽으로 방향을 돌렸다. 니트 수영복과 테니스 스커트가 그의 손에서 나왔고, 여성복 컬렉션과 같은 소재로 남성 넥타이를 지어 디자이너 넥타이라는 갈래를 열었다. 주식 시장 붕괴 이후 하우스는 향수로 버텼고, 1936년 파투가 세상을 떠난 뒤에는 매부 레몽 바르바(Raymond Barbàs)가 회사를 이어받았다. 1948년 무렵의 파리 쿠튀르는 전쟁기의 배급과 유틸리티 의류에서 벗어나 여성적인 실루엣과 움직임을 되찾는 중이었다. 낮에 입는 옷에서도 재단의 무게가 다시 살아났다. 흑백이 교대하는 하운즈투스 리넨으로 지은 낮 드레스다. 작은 테일러드 칼과 홑여밈, 가슴에 붙인 두 포켓, 접어 단추로 여미는 긴 소매는 남성 재킷의 어휘를 그대로 원피스로 옮긴 것이고, 평주름을 잡은 스커트와 오른쪽에 덧댄 큰 패치 포켓은 걸음에 따라 옷이 움직일 여지를 남긴다.

분야
패션드레스
품목
의상
시대
1940년대
인물
Jean Patou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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