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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nuel Ungaro Parallele : 1970년경 울 체크 코트

에마누엘 웅가로(Emanuel Ungaro)는 1955년 무렵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Cristóbal Balenciaga) 하우스에서 3년을 일했고, 1964년 6월부터 이듬해 봄까지는 앙드레 쿠레주(André Courrèges) 밑에 있었다. 1965년 파리에 자신의 하우스를 열 때는 스위스 예술가 쇠냐 크나프(Sonja Knapp)와 엘레나 브루나 파시오(Elena Bruna Fassio)가 함께했고, 텍스타일을 맡은 크나프와의 작업은 기하학적인 선 위에 선명한 색과 큰 프린트를 올리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1960년대 중후반 그는 우주 시대 디자인을 하는 이로 분류됐고, 1970년대에 들어서는 몸을 따라 흐르고 겹쳐 입는 쪽으로 옮겨 갔다. Parallèle은 1967년에 시작한 기성복 라인이다. 1970년 무렵의 이 흰색 체크 울 코트는 둥근 클로딘 칼라에 홑여밈, 세로로 낸 주머니 두 개와 긴 소매를 두고, 허리를 벨트로 조여 선을 잡았다. 장식을 덜어내고 재단과 벨트만으로 몸의 선을 만드는 구성은, 쿠튀르에서 익힌 구조를 기성복 치수로 옮겨 놓던 이 시기 파리 하우스들의 방식이다.

분야
패션코트
품목
의상
시대
1970년대
인물
Emanuel UngaroSonja KnappElena Bruna Fassio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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