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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nuel Ungaro : 1968년 가을겨울 울 레이 드레스

에마누엘 웅가로(Emanuel Ungaro)는 1955년경부터 3년간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Cristóbal Balenciaga) 하우스에서 재단을 익혔고, 1964년 여름부터 이듬해 봄까지는 앙드레 쿠레주(André Courrèges) 밑에서 일한 뒤 1965년 쇠냐 크나프(Sonja Knapp), 엘레나 브루나 파시오(Elena Bruna Fassio)와 함께 파리에 자신의 하우스를 열었다. 1960년대 중후반의 그는 우주 시대 디자인으로 분류되는 계열에 있었고, 크나프가 만든 생지와 짝을 이루면서 기하학적인 선과 강한 프린트를 한 벌 안에 묶었다. 몸의 곡선을 따라가기보다 면을 나누고 선을 배치해 옷의 형태를 세우는 방식이었다. 1968년 가을·겨울 컬렉션의 울 토일 드레스다. 보트넥에 소매를 없애고 아래로 갈수록 벌어지는 실루엣을 잡았으며, 가슴에는 원형을 뚫어 낸 모티프를 두었다. 단추를 단 절개선과 여밈 기능이 없는 포켓 플랩 두 개는 옷을 여닫는 장치가 아니라 표면을 분할하는 선으로 놓였고, 줄무늬처럼 보이는 효과도 여기서 나온다.

분야
패션드레스
품목
의상
시대
1960년대
인물
Emanuel UngaroSonja KnappElena Bruna Fassio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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