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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nuel Ungaro Couture : 1985년경 초콜릿 색 실크 저지 칵테일 드레스

에마누엘 웅가로(Emanuel Ungaro)는 1955년경부터 3년간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하우스에서 일했고, 1964년 6월부터 이듬해 봄까지 앙드레 쿠레주 브랜드를 거쳐 1965년 쇠냐 크나프, 엘레나 브루나 파시오와 함께 파리에 자신의 하우스를 열었다. 초기에는 크나프와의 협업으로 기하학적인 선과 선명한 프린트를 맞붙였으나, 1970년대를 지나며 몸을 따라 흐르고 겹이 쌓이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다. 1980년대 파리에서는 디자이너 개성 자체가 상품이 되어, 각 하우스가 저마다의 서명 같은 실루엣을 내세웠다. 이 시기 웅가로가 택한 것은 드레이프와 러싱, 그리고 층을 이루는 구성이었다. 1985년경의 이 초콜릿색 실크 저지 칵테일 드레스는 전체를 역주름 효과의 플리세로 잡았다. 한쪽 어깨만 드러낸 데콜테는 납작한 매듭으로 매듭지었고, 스커트는 여러 단으로 나뉜다. 함께 두르는 스톨에는 시트린을 본뜬 스트라스 클립을 달았다. 주름과 단을 겹쳐 부피를 만드는 방식이 그가 이 무렵 옷을 세우던 방법이다.

분야
패션드레스
품목
의상
시대
1980년대
인물
Emanuel Ungaro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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