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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nuel Ungaro : 1985년 봄여름 컬렉션 실크 드레스

에마누엘 웅가로(Emanuel Ungaro)는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하우스에서 3년, 앙드레 쿠레주의 브랜드에서 1년을 보낸 뒤 1965년 파리에 자신의 하우스를 열었다. 초기에는 기하학적인 선을 앞세운 우주 시대 디자인을 했고, 쇠냐 크나프가 만든 강한 프린트를 그 선 위에 얹었다. 1970년대를 지나며 그 구조는 몸을 따라 흐르고 겹치는 쪽으로 바뀌었지만 프린트는 남았고, 웅가로 하우스는 1980년대에 가장 크게 성공했다. 1985년 봄여름 쿠튀르 컬렉션의 드레스다. 디자이너의 개성이 곧 상표로 통하던 시기의 파리에서, 웅가로는 그 표지를 무늬에 두었다. 노랑과 검정으로 양식화한 동물 무늬를 찍은 실크에 플리츠를 잡고, 앞은 V자로 파고 소매는 길게 냈다. 무늬를 재단 위의 장식이 아니라 옷의 골자로 삼는 방식이 이 드레스에 있다.

분야
패션드레스
품목
의상
시대
1980년대
인물
Emanuel Ungaro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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