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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leine de Rauch : 1960년경 린 저지 앙상블(드레스·베스트)

마들렌 드 로슈(Madeleine de Rauch)는 프랑스의 오트 쿠튀르 디자이너로, 1950년대에 파리의 쿠튀르 하우스로 등록되어 컬렉션을 발표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는 그가 1940년대 후반에 지은 슈트가 남아 있다. 1960년 무렵의 파리 쿠튀르는 새로 등장한 청년 시장과 마주하고 있었다. 전후 최고 수준의 소득을 쥔 세대가 모드와 히피 같은 하위문화의 옷차림을 앞세우면서, 복식의 기준을 정해 오던 쿠튀르의 자리가 흔들리던 시기였다. 1960년경에 만든 이 한 벌은 붉은 린넨 저지로 지은 드레스와 재킷으로 이루어진다. 민소매 드레스는 줄무늬 보디스 아래 허리를 벨트처럼 처리해 위치를 분명히 잡았고, 위에 걸치는 재킷은 몸을 따라 곧게 떨어지며 작은 칼라와 가슴의 패치 포켓 두 개로 마감했다. 장식을 덜어 내고 재단으로 형태를 만드는 방식이 이 앙상블의 구성에 나타난다.

분야
패션드레스수트·앙상블
품목
의상
시대
1960년대
인물
Madeleine de Rauch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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